스포츠와 여성의 위생관리

운동으로 인한 과도한 땀 배출은 여성의 생식기에 가려움증 또는 점막에 자극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. 운동을 즐기면서 동시에 생식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

 

일반 스포츠(조깅, 댄스, 피트니스 )

  • 운동 후 바로 샤워를 하거나 외음부 전용 티슈로 땀을 제거하여 피부 마찰로 인한 자극을 완화시켜 줍니다.
  • 운동 중에는 땀과 피부의 마찰을 증가시켜 생식기에 자극을 줄 수 있는데 조이는 바지나 셔츠는 착용하지 않도록 합니다.
  • 속옷은 되도록 면 소재로 된 것을 입도록 합니다. 합성 섬유 및 실크 소재는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  • 운동 후에는 샤워를 하거나 음부 전용 티슈로 부드럽게 땀을 닦아 내어 진균증을 방지하도록 합니다.
  • 세정시에는 반드시 손으로 부드럽게 씻어내시길 바랍니다.
  • 바디 스크럽 장갑에는 미생물이 잔재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.
  • 샤워 횟수가 잦은 경우에는 순한 솝프리 클렌저를 사용하십시오.
  • 샤워 후에는 청결하고 건조한 수건으로 음부와 다른 신체 부위를 꼼꼼히 말려 줍니다.
  • 샤워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진정기능이 있는 음부 전용 티슈를 사용합니다.

 

수상 스포츠

수영장의 풀은 생식기, 점막의 가려움증과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. 젖은 수영복은 생식기의 진균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물에서 나온 후에는 최대한 빨리 수영복을 벗는 것이 좋습니다. 수영장 물에는 정화에 필요한 염소와 소독제 등 유해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물에서 나온 뒤 몸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. 각각의 신체 부위에 적합한 클렌징 제품으로 샤워를 하거나, 진정 기능이 있는 음부 전용 티슈를 사용하여 생식기를 닦아내도록 합니다.

Dr Jean-Marc Bohbot